사실 첫 영타 연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기적으로 늘어가는 모습을 기록하고싶어서 etc 카테고리에 이렇게 기록을 시작해본다.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상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
언제나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를 가지도록 노력하자.
목표는 영타 500타 이상.
국비과정을 수료하기 전에 영타 500 타를 꼭 만들고 졸업하고싶다.
현재 상태, 왼손은 나름 자유자재로 타자를 치지만, 오른손은 이상하게 독수리 타자였기에 교정이 쉽지가 않은 상황.
영타 속도는 대략 150타~ 200타 사이정도 되는 듯 싶다.
문제점, 오른손이 타자를 칠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좁기 때문에 이 부분 수정이 불가피하며 전반적으로 영타가 아직 손에 익지 않은 상황이다.
해결책, 매일매일 영타연습 최소 1시간정도 연습하기. 불가피하면 30분도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영타연습을 위한 시간을 만들것. 가장 좋은 것은 수업 끝나고 한시간 정도가 적당한 것 같지만 그도 재택인 경우만 가능할 것 같고, 재택이 아닌 학원 등원시에는 아침시간 혹은 하교 후, 집에서 한시간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타자연습 홈페이지. 따로 다운로드도 필요없고 로그인도 필요가 없는데 어떤 위치로 타자를 치는 것이 올바른지 알려줘서 교정에 좋았다.
- 지라와 레드마인 모두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돕는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이다. 버그/오류관리/이슈트래킹/협업 등 전체 팀에게 있어 기능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1) 지라(jira)
- 오픈소스(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공개적으로 엑세스 가능할 수 있게 설계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확인, 및 수정/ 배포 가능한 코드) 가 아닌 상용제품으로서, 레드마인보다 UI가 좋고, 상대적으로 레드마인보다 지라로 더 많이 넘어오는 추세이다. 하지만 비용이 들어가므로, 규모가 큰 기업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편.
2) 레드마인(Redmine)
- 지라와는 반대로 오픈소스라서,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인터페이스가 약간 아쉽다는 평이 있으나 오픈소스인점을 감안하면 기능도 많고 연동도 잘 되며 오래전부터 개발했던 기업에서는 레드마인으로 자료가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